최고의 녹차를 위한 천혜의 자연, 제주
차나무는 기상에 매우 민감하여 최적의 기후만이 고품질의 녹차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온화한 기온 연평균 16도 이상, 맑은 공기, 풍부한 강수량(연평균 1800mm), 맑고 깨끗한 천연암반수, 최상의 배수성과 통기성, 풍부한 유기질 함량, 잦은 안개발생으로 인한 천연 차광작용은 제주도가 차나무 생육에 있어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청정 제주 우리 녹차에 담긴 푸른 빛의 지혜"
(주)아모레퍼시픽은 1979년 도순다원을 시작으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진 제주, 강진에 뿌리를 내려 현재까지 우수한 녹차 재배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카테킨, 아미렌, 비타민 등 영양소 함유가 풍부한 청정 제주산 녹차가 현대인의 건강을 관리해줍니다.
온화한 기온
풍부한 강수량
최상의 배수성
녹차 재배의 핵심은 유기재배이다
친환경 농법
유기농 녹차 확인
100% 유기농
재배
오설록 농장은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재배하여 우수한 녹차를 키우는 데에 힘쓰고 있습니다. 천적인 곤충병원성 선충과 병원 미생물을 키우고, 정∙전지 시기와 강도를 이용하여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등 친환경 ∙ 유기농 농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전 다원 유기농 녹차 인증을 받았습니다.
수확
오설록 농장은 과학적인 수확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녹차의 성숙도, 출개도 평가를 통한 품질 평가 등을 거치고, 차잎의 성숙도와 품질에 따라 순차적 수확을 합니다. 이러한 과학적 평가를 통해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의 수확시기를 결정하여 카테킨과 아미노산 등의 영양소가 최적인 녹차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과학적 수확관리
시스템
시스템
품질평가
순차적 수확
카테킨 최대화
카페인 최소화
추출
녹차의 유효성분인 카테킨의 함량을 높이기 위한 수 많은 노력 끝에 카테킨을 위한 '최적의 온도와 추출 시간'을 찾게 됩니다. 그렇게 추출된 녹차 추출물은 카페인을 흡착하여 제거하는 디카페인 공정을 다시 한번 더 거치게 되고, 카페인은 최소화하고, 카테킨 함량은 최대화한 최적의 녹차추출물을 얻게 됩니다.
마이너스 푸드 "메타그린"
녹차 카테킨
330mg (현미녹차 15잔)
현미녹차 1잔의 카테킨 함량:22mg
VITALBEAUTIE
이야기
이제 아모레퍼시픽은 마시는 차에서 한발 나아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새로운 가치를 쓰고 있습니다. 순수 녹차의 잎, 꽃, 씨를 사용하여 녹차의 정수를 담았고, 현미녹차 15잔에 해당하는 330mg의 카테킨을 농축 기술을 통해 담아 섭취성을 높였습니다.